21세기 첫 백악관 주인이 될 제43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선거가 7일 오전(현지시간) 미전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선거는 이날 새벽 6시(한국시간 7일밤 8시)뉴욕, 버지니아 등 동부지역부터 시작돼 현지 시각 밤 8시(한국시간 8일 오후 1시)에 끝난다.
앨 고어 민주당후보와 조지 W 부시 공화당 후보간 치열한 접전속에치러져 당락은 동부시간으로 경합주들의 투표가 끝난 뒤인 이날 자정(한국시간 8일 오후2시)이 지나야 가려질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정부통령을 비롯해 상원의원 3분의 1(34명)과 하원의원 435명 전원을 교체하고 주지사,주의회의원,시장,경찰서장 등 각급 지방 공직자도 함께 선출한다. 전례없이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는 투표등록을 마친 1억 5,000여만명의 유권자 가운데 실제투표자가 1억명에도 못미쳐 4년 전의 투표율 49.08%를 밑돌 것으로예상되고 있다. 투표 전날인 6일 여론조사에서는 ABC방송의 49%대 45%를 비롯,워싱턴 포스트 48% 대 46%,CNN방송/USA투데이/갤럽 47% 대45%등으로 부시 후보가 1∼4% 포인트를 앞서 예측불허의 백중세를 보였다.MSNBC-로이터 조사는 48%대 46%로 고어 후보의 역전을 예측하기도 했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선거는 이날 새벽 6시(한국시간 7일밤 8시)뉴욕, 버지니아 등 동부지역부터 시작돼 현지 시각 밤 8시(한국시간 8일 오후 1시)에 끝난다.
앨 고어 민주당후보와 조지 W 부시 공화당 후보간 치열한 접전속에치러져 당락은 동부시간으로 경합주들의 투표가 끝난 뒤인 이날 자정(한국시간 8일 오후2시)이 지나야 가려질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정부통령을 비롯해 상원의원 3분의 1(34명)과 하원의원 435명 전원을 교체하고 주지사,주의회의원,시장,경찰서장 등 각급 지방 공직자도 함께 선출한다. 전례없이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는 투표등록을 마친 1억 5,000여만명의 유권자 가운데 실제투표자가 1억명에도 못미쳐 4년 전의 투표율 49.08%를 밑돌 것으로예상되고 있다. 투표 전날인 6일 여론조사에서는 ABC방송의 49%대 45%를 비롯,워싱턴 포스트 48% 대 46%,CNN방송/USA투데이/갤럽 47% 대45%등으로 부시 후보가 1∼4% 포인트를 앞서 예측불허의 백중세를 보였다.MSNBC-로이터 조사는 48%대 46%로 고어 후보의 역전을 예측하기도 했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2000-11-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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