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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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11-06 00:00
수정 200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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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내란음모사건’ 발생 20주년을 맞아 당시사건에 연루되었던 재야·민주인사들이 5일 ‘김대중 내란음모의 진실’이라는 책을발간하고 당시 사건의 재조명에 나섰다.문이당이 펴낸 이 책에는 민주당 한화갑(韓和甲)최고위원·김옥두(金玉斗)총장·설훈(薛勳)의원,한승헌(韓勝憲) 전 감사원장,한완상(韓完相) 전 부총리,김상현(金相賢) 전 의원,송건호(宋建鎬) 전 한겨레신문 사장,이문영(李文永) 전아태평화재단 이사장 등 모두 18명의 체험담이 담겨 있다.

또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다시는 정치보복이 없어야 한다’는법정 최후진술은 물론 몇 번의 가택수사와 연금·유폐로 고통스러웠던 상황과 남편이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의 심정 등을 정리한 이희호(李姬鎬) 여사의 글 및 김 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일(金弘一) 의원의 체험담도 포함돼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동지회가 4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총회를 열어 집행부를 새로 구성한 뒤 동교동과 상도동의 화해와 협력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총회에는 민주당 박광태(朴光泰)·설훈(薛勳)의원과 한나라당 김무성(金武星)·이규택(李揆澤)의원 등당시 민추협 실무자 120여명이 참석했다.상임대표에는 박광태의원을선출했으며,한광옥(韓光玉)청와대 비서실장,한나라당 서청원(徐淸源)·김덕룡(金德龍)의원등을 고문으로 각각 위촉했다.

2000-11-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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