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인물/ 민주당 李熙圭의원

초점 인물/ 민주당 李熙圭의원

진경호 기자 기자
입력 2000-11-03 00:00
수정 2000-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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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 건설교통위의 한국공항공단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이희규(李熙圭·45·경기 이천)의원은 김포공항 이용객 600명을 상대로 한설문조사 결과를 제시했다.공항시설 이용요금에 대해 응답자의 67%가비싸다는 답변이 핵심.‘대기 의자가 불편하다’ ‘화장실이 지저분하고 너무 적다’는 의견도 내놓았다.공항 이용료를 올리려는 공단측의 계획에 쐐기를 박은 것이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국감에서는 온천 난개발을 불러온 온천법의 허점을 파헤쳤다.온천지구로 지정받으면 2년 안에 개발계획을 관할 군청에 보고해야 하나 제재조항이 없어 상당수 온천이 이를 이행치 않았다는 것.

이 의원은 “이같은 온천법의 허점 때문에 경기도에는 여의도의 83배에 이르는 면적의 온천이 마구 파헤쳐졌다”고 통박했다.앞서 27일서울시 국감에서는 주택가 주차난에 대한 정책자료집을 통해 초·중·고교의 운동장 지하를 주차장으로 개발하자는 아이디어를 내기도했다.이천 토박이로 시민운동을 펼치다 16대 국회에 진출,현재 민주당 부총무를 맡고 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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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기자 jade@

2000-11-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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