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경의선 복원공사 참여

러 경의선 복원공사 참여

입력 2000-11-01 00:00
수정 2000-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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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도쿄 외신종합] 러시아가 비무장지대의 지뢰 제거와 경의선 복원 공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외신들이 31일 보도했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이날 외교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평양에서 시작된 북·러 경제·통상 및 과학·기술위원회 실무협의회에서 러시아가한반도 비무장지대의 지뢰 제거 작업에 참여하는 문제를 협의중이라고 전했다.

통신은 실무협의회에는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 복원 문제도포함됐다고 덧붙였다.앞서 알렉산드르 첼코 철도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한 러시아 대표단은 30일 평양에 도착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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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서울과 원산을 잇는 경원선 복원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경의선과 경원선을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0-1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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