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타지역서 민원서류 뗄때 수수료 너무 비싸

독자의 소리/ 타지역서 민원서류 뗄때 수수료 너무 비싸

입력 2000-10-27 00:00
수정 2000-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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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등기 때문에 며칠전 지방에 갔을 때의 일이다.마침 등기소에도착해서 보니 주민등록등본이 준비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웃 동사무소에 가서 총 6통을 떼었더니 수수료가 3,600원이나 나왔다.한 통에 600원인 것이다.“웬 등본값이 이렇게 비싼가”하고 묻자 동사무소 직원은 “타 지역에서 주민등록등본을 떼려면 그만한 비용은 감수해야 한다”는 취지로 대답을 했다.

그러면서 “주민등록지에서 등본을 떼려면 차비가 3,600원의 몇십배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물론 그 직원의 말이 옳다.

그러나 100원이면 뗄 수 있는 서류를 타 지역이라는 이유로 600%나비싸게 받는 것은 지나치다.더욱이 바로 옆 동에서도 600원을 받는것은 더욱 이해되지 않는다.여타 비용문제 등으로 굳이 타지 사람들에게 차별을 두어 수수료를 받으려면,두배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생각한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이종언[서울시 강북구 미아3동]

2000-10-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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