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는 임원 단위조직을 54개에서 37개로 30% 가량 줄이고 전체 임원 135명의 30%에 해당하는 40명을 감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25일 밝혔다.
이에따라 대우차 임원수는 상무급 이상이 41명에서 22명으로 46% 줄고,이사 및 이사부장은 94명에서 73명으로 22% 감축됐다.
대우차는 이날 예정된 10월분 사무직 급여 170억원을 주지 못했다.또31일로 예정된 생산직 및 사무직 대리급 이하의 상여금 220억원도 지급할 수 없는 상태다. 한편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이날 포드의 입찰포기 이후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한 대우차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채권단이 긴급자금을 지원해줄 것을 촉구했다.
주병철기자 bcjoo@
이에따라 대우차 임원수는 상무급 이상이 41명에서 22명으로 46% 줄고,이사 및 이사부장은 94명에서 73명으로 22% 감축됐다.
대우차는 이날 예정된 10월분 사무직 급여 170억원을 주지 못했다.또31일로 예정된 생산직 및 사무직 대리급 이하의 상여금 220억원도 지급할 수 없는 상태다. 한편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이날 포드의 입찰포기 이후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한 대우차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채권단이 긴급자금을 지원해줄 것을 촉구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0-10-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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