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화정면 사도와 추도 등 남해안 섬에서 공룡발자국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됐다.이 공룡발자국은 97년 해남 우황리와 99년 화순 서유리에 이어 도내에서 세번째다.
전남도는 23일 “사도와 추도,낭도,적금 등 4개 섬 현지에서 발굴설명회를 갖고 익룡 등 공룡발자국 3,020개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특히 추도 화석은 일렬로 된 걸음행렬이 62m 이상된 것만도 10곳에 이르는 등 보행렬 화석만 147곳이나 됐다.
또 새끼와 어미 발자국이 나란히 찍혀 있는 등 다양한 형태의 보폭과 발자국이 발견돼 공룡의 모성애와 행동양식 등을 살피는데 중요한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전남도는 23일 “사도와 추도,낭도,적금 등 4개 섬 현지에서 발굴설명회를 갖고 익룡 등 공룡발자국 3,020개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특히 추도 화석은 일렬로 된 걸음행렬이 62m 이상된 것만도 10곳에 이르는 등 보행렬 화석만 147곳이나 됐다.
또 새끼와 어미 발자국이 나란히 찍혀 있는 등 다양한 형태의 보폭과 발자국이 발견돼 공룡의 모성애와 행동양식 등을 살피는데 중요한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2000-10-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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