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석목사·故스톡스선교사 공로 훈장 받는다

김관석목사·故스톡스선교사 공로 훈장 받는다

입력 2000-10-24 00:00
수정 2000-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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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3일 민주화와 인권신장에 힘쓰고,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원로회의 의장 김관석(金觀錫·78)목사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주기로 했다.또 미국 감리교회의 한국선교사로 36년 동안 재직하면서 사회 발전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고 찰스 데이비드 스톡스 선교사(한국이름 도익서)에게도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키로 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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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은 24일 김목사와 스톡스선교사의 미망인 마릴린여사에게 각각 훈장을 전달한다.

2000-10-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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