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과 대전시는 20일 오전 9시부터 30분동안 대전역 앞 지하철공사장에서 발견된 대형폭탄을 주민 등을 대피시킨 뒤 안전하게 처리했다고 밝혔다.
공군 폭발물처리반은 지난 18일 오후 5시30분쯤 대전역 앞 지하철공사장에서 굴착작업 도중 발견된 미제 AN/ M-64 불발탄(길이 137㎝,직경 36㎝)을 현장에서 신관을 제거한 뒤 안전하게 군부대로 옮겼다.
또 대전시와 경찰은 신관제거 작업 도중 폭발할 경우 피해거리가 직경 1.2㎞에 이르기 때문에 이날 오전 9시부터 30분동안 제거현장에서피해거리 이내 지역의 상인과 주민,공무원 등 3만여명을 대피시키고도로와 철도 등을 통제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공군 폭발물처리반은 지난 18일 오후 5시30분쯤 대전역 앞 지하철공사장에서 굴착작업 도중 발견된 미제 AN/ M-64 불발탄(길이 137㎝,직경 36㎝)을 현장에서 신관을 제거한 뒤 안전하게 군부대로 옮겼다.
또 대전시와 경찰은 신관제거 작업 도중 폭발할 경우 피해거리가 직경 1.2㎞에 이르기 때문에 이날 오전 9시부터 30분동안 제거현장에서피해거리 이내 지역의 상인과 주민,공무원 등 3만여명을 대피시키고도로와 철도 등을 통제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0-10-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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