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부문 광장동 현대파크빌

조경부문 광장동 현대파크빌

입력 2000-10-18 00:00
수정 2000-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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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하계1동 중계주공 9단지 아파트가 올해 최우수 푸른마을상에선정됐다. 또 광진구 광장동 현대파크빌이 조경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가 추천한 푸른마을상 후보 47개와 조경상 후보15개에 대한 심사를 벌여 최우수작 등 푸른마을상 7개와 금상 등 조경상 6개를 각각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중계 주공 9단지 아파트는 생활보호대상자 및 장애인,보훈가족 등 171가구가 거주하는 영구임대아파트로 단지내 쓸모없이 버려진 자투리땅 및 쓰레기무단투기장소에 꽃을 심는 등 자연학습장으로 가꿔온 점이 평가됐다.서울시는 이들 수상작 사진을 오는 30일∼다음달 4일 시청앞 지하전시장에서 전시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창동기자 moon@

2000-10-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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