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들여온 풍산개가 새끼 5마리를 순산해 화제다.
서울대공원은 북한 평양중앙동물원과의 교류 협력 합의에 따라 지난해 1월초 들여온 풍산개 4마리 중 ‘풍순’이라는 이름의 암컷이 지난달 1일 새끼 5마리를 순산했다고 17일 밝혔다.
당시 백두산 호랑이와 반달가슴곰,은여우,삵 등과 함께 들여온 풍산개는 모두 4마리(수컷 3마리,암컷 1마리).서울대공원측은 이중 암컷과 수컷 한쌍의 짝짓기에 성공,이번에 새끼를 순산하게 된 것이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암컷 4마리와 수컷 1마리 등 5마리가 모두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면서 “남북한 교류를 통해 들여온 풍산개가새끼를 낳은 것은 큰 경사”라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서울대공원은 북한 평양중앙동물원과의 교류 협력 합의에 따라 지난해 1월초 들여온 풍산개 4마리 중 ‘풍순’이라는 이름의 암컷이 지난달 1일 새끼 5마리를 순산했다고 17일 밝혔다.
당시 백두산 호랑이와 반달가슴곰,은여우,삵 등과 함께 들여온 풍산개는 모두 4마리(수컷 3마리,암컷 1마리).서울대공원측은 이중 암컷과 수컷 한쌍의 짝짓기에 성공,이번에 새끼를 순산하게 된 것이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암컷 4마리와 수컷 1마리 등 5마리가 모두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면서 “남북한 교류를 통해 들여온 풍산개가새끼를 낳은 것은 큰 경사”라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2000-10-1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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