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78) 여사와 한글학회 허웅(許雄·82)이사장이 16일 열린 서울대 54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을 받았다.
서울대는 “이 여사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함께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공헌한데다 여성으로서 많은 사회활동을 한 점이 높이평가됐고,허 이사장은 한글 연구 발전에 이바지 한 점을 높이 사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지난 50년 5월 서울대 사범대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허이사장은 지난 57년부터 84년까지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서울대는 “이 여사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함께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공헌한데다 여성으로서 많은 사회활동을 한 점이 높이평가됐고,허 이사장은 한글 연구 발전에 이바지 한 점을 높이 사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지난 50년 5월 서울대 사범대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허이사장은 지난 57년부터 84년까지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10-1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