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 분과위원 선정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 분과위원 선정

입력 2000-10-12 00:00
수정 2000-10-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李愚貞)는 11일 관련자 및 유족여부심사 분과위원회 등 4개 분과 위원을 선정했다.각 분과위는 민주화운동관련자 추모단체가 추천하는 3명을 포함,9∼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분과위원에 대한 위촉식은 12일(관련자 및 유족여부심사분과위),18일(국가기념사업 및 추모사업지원분과위),20일(명예회복추진분과위)에 각각 열린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 관련자 및 유족여부심사분과 △강경선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김병태 한글문화연구원 사무처장△문재인 부산종합법률사무소 대표△박문숙 반부패국민연대 정책위원△이성환 국민대 교수△이용철 변호사△이철순 한국여성노동자협의회 대표△임광빈 의주로교회 담임목사△정동익 4월혁명회 공동의장△정태상 변호사◆ 명예회복추진분과 △김문현 이화여대 교수△박세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편집위원장△박정기 국민연대 공동대표△백병규 언론개혁시민연대 위원△이경숙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이명남 충남당진교회 목사△정진성 서울대 교수△조호원 용산공고 교사△천낙붕 변호사◆ 장해등급판정분과 △김경철 성균관대 의대 교수△김국기 경희대의대 교수△김영철 이대목동병원 신경정신과 과장△김태완 인천사랑병원 부원장△나철 중앙대용산병원 신경정신과 과장△배기영 동교신경정신과 원장△주명수 변호사△최민 한국장애인연맹 조직담당이사△황적준 고려대 의대 교수◆ 국가기념사업 및 추모사업 지원분과 △김재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장△나병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박경희 지양사대표△박기호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공동대표△배은심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회 상임위원△장남수 유가협 수도권지회장△장적 대구불교방송 본부장△전봉희 서울대 조교수△최민희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사무총장△홍성담 화가

2000-10-1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