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함유 제품서 납성분 검출

인삼 함유 제품서 납성분 검출

입력 2000-10-11 00:00
수정 2000-10-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산 인삼이 사용된 8개 인삼 함유 제품에서 납과 살충제 성분이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 의원은 10일 “미국의 소비자 단체인 ‘컨슈머랩’이 지난 7월11일 미국에서 유통중인 22개 인삼함유 제품에대한 검사 결과 납과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8개 제품 모두 한국산 인삼을 사용했다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컨슈머랩의 인터넷 게재 후에도 주미 대사관측에서는 이사실을 전혀모르고 있다가 미국에 진출중인 한국 인삼업체가 이같은사실을 통보해 지난 8월9일 뒤늦게 컨슈머랩에 제품내역 통보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며 정부의 무성의를 성토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10-1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