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북제주군 소속 여직원 9명이 국가공인 예절지도사 자격증을따 화제다.
주인공은 양금자(51·산업경제과),오순금(43·총무과),양술생(42·종합민원처리과),이애순(42·지역계획과),박영미(42·애월읍사무소),홍성희(40·사회복지여성과),김명자(39·보건소),부영춘(39·기획감사실),홍화순(39·종합민원처리과)씨 등.이들은 3∼9월 사이 모두 96시간의 강의와 2박3일간의 교육을 받은 끝에 보건복지부가 공인하는예절지도사 2급 자격증을 땄다.이들이 자격증을 따기까지는 신철주(申喆宙) 북제주군수와 교육을 주관한 사단법인 한국전례원측의 협조가 큰 힘이 됐다.
신 군수는 교육비의 절반을 지원하고 일직·당직 근무를 면제해주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았으며,서울에 위치한 전례원측은 제주까지 출장교육을 마다하지 않았다.
교육내용은 우리의 전통예절로 한복 바로입기,관혼상제 예절,바른호칭 및 지칭법,다도,인사예절 등이다.
자격증을 딴 이애순 군 여성공무원회장은 “예절교육을 통해 손님을 맞을때 필요한 각종 에티켓을 배우게 됐다”며 “개인적으로 명절이나 제사 때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 군 여직원 예절강좌는 물론 다른 시·군의 강의 요청에도 적극 응하는 등 도내 모든 여성공무원들이 예절지도사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주인공은 양금자(51·산업경제과),오순금(43·총무과),양술생(42·종합민원처리과),이애순(42·지역계획과),박영미(42·애월읍사무소),홍성희(40·사회복지여성과),김명자(39·보건소),부영춘(39·기획감사실),홍화순(39·종합민원처리과)씨 등.이들은 3∼9월 사이 모두 96시간의 강의와 2박3일간의 교육을 받은 끝에 보건복지부가 공인하는예절지도사 2급 자격증을 땄다.이들이 자격증을 따기까지는 신철주(申喆宙) 북제주군수와 교육을 주관한 사단법인 한국전례원측의 협조가 큰 힘이 됐다.
신 군수는 교육비의 절반을 지원하고 일직·당직 근무를 면제해주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았으며,서울에 위치한 전례원측은 제주까지 출장교육을 마다하지 않았다.
교육내용은 우리의 전통예절로 한복 바로입기,관혼상제 예절,바른호칭 및 지칭법,다도,인사예절 등이다.
자격증을 딴 이애순 군 여성공무원회장은 “예절교육을 통해 손님을 맞을때 필요한 각종 에티켓을 배우게 됐다”며 “개인적으로 명절이나 제사 때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 군 여직원 예절강좌는 물론 다른 시·군의 강의 요청에도 적극 응하는 등 도내 모든 여성공무원들이 예절지도사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0-10-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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