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예금’1,600억

‘잠자는 예금’1,600억

입력 2000-10-11 00:00
수정 2000-10-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예금자가 잊어버리고 찾아가지 않는 휴면예금액이 1,6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국내 은행의 휴면계좌는 3,778만3,000개에 예금액이 모두 1,614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계좌별 평균예금액은 4,272원이었다.예금자들이 돈이들어있는 사실을 잊었거나 소액이라 찾아가지 않은 돈이다.

11개 시중은행의 휴면계좌가 3,137만3,000개에 예금액이 1,320억3,200만원이다.6개 지방은행의 휴면계좌와 예금액은 각각 414만7,000개,209억500만원이다.

박현갑기자

2000-10-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