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9일자 내일신문 일간지 창간기념 회견에서북한 조명록(趙明祿)차수의 방미와 관련,“지난 6월 평양에 다녀온뒤 빌 클린턴 미 대통령에게 사람을 보내 ‘미·북문제를 해결하려면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직접 얘기할 사람이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면서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최근 방한했을 때도 그 말을 했더니 ‘자기가 가겠다’는 뜻을 밝혔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권의 차기 대통령 후보에 대해서 “오는 2002년 1월 민주당전당대회에서 결정될 것”이라며 “차기후보의 요건은 국민과 당원이정하는 것이며, 그때 가면 제 생각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대통령 후보는 2002년 6월 이전인 상반기 중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것으로 전망되며 1월로 시기를 특정했다는 것은 와전된 얘기”라고 설명했다.
양승현기자
이어 여권의 차기 대통령 후보에 대해서 “오는 2002년 1월 민주당전당대회에서 결정될 것”이라며 “차기후보의 요건은 국민과 당원이정하는 것이며, 그때 가면 제 생각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대통령 후보는 2002년 6월 이전인 상반기 중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것으로 전망되며 1월로 시기를 특정했다는 것은 와전된 얘기”라고 설명했다.
양승현기자
2000-10-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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