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경제계 모임이 결성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봉사·공헌활동에 쓰기로 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전경련 1%클럽’을 발족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전경련 회원사는 물론,모든 기업을 대상으로가입신청을 받고 있다.현재 삼성과 LG,SK,포철,동아제약,유한킴벌리등 70여개사가 가입을 신청했다.
‘1%클럽’은 영국에서 맨 처음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된 이래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기업들이 이 운동을 통해 활발한 사회환원 운동을 펼치고 있다.일본은 90년 ‘경단련 1%클럽’이 발족된 뒤 지난해 말 현재 도요타자동차와 일본IBM 등 281개의 법인과 1,352명의 개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통합·조정역할을 하는 곳이 없어 효과적인 사회환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1%클럽’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봉사·공헌활동에 쓰기로 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전경련 1%클럽’을 발족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전경련 회원사는 물론,모든 기업을 대상으로가입신청을 받고 있다.현재 삼성과 LG,SK,포철,동아제약,유한킴벌리등 70여개사가 가입을 신청했다.
‘1%클럽’은 영국에서 맨 처음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된 이래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기업들이 이 운동을 통해 활발한 사회환원 운동을 펼치고 있다.일본은 90년 ‘경단련 1%클럽’이 발족된 뒤 지난해 말 현재 도요타자동차와 일본IBM 등 281개의 법인과 1,352명의 개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통합·조정역할을 하는 곳이 없어 효과적인 사회환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1%클럽’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0-10-0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옥주현, 180억 대부업체 대출 추정…연이자만 20억 이상” 변호사 분석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80006_N2.jpg.webp)


![thumbnail - “AI인 줄”…대치동 미모의 국어 강사 “모든 SNS 없애겠다” 호소한 이유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0150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