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북한은 모든 국가와 개인에 대한 테러 행위에 대해서도 반대할 것임을 공식 정책으로 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6일 발표했다. 국무부는 이날 리처드 바우처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국제 테러에 관한 미·북 공동성명’을 통해 양국은 “국제 테러가세계 안보와 평화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위협이 되고 있으며 화학,생물학 또는 핵 장치 및 물질을 이용한 테러 행위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은 거부되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지난 3월과 8월 그리고 이달 열린 미·북한간 테러회담에서 “북한측은 공식 정책 및 과거 (북한)정부가 표명해온 대로 어떠한 국가 또는 개인에 대한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에 반대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성명은 지난 3월과 8월 그리고 이달 열린 미·북한간 테러회담에서 “북한측은 공식 정책 및 과거 (북한)정부가 표명해온 대로 어떠한 국가 또는 개인에 대한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에 반대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2000-10-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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