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에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서리가 내렸다.기상청은 4일 새벽대관령의 기온이 2.4도까지 떨어져 해발 843m 지점에 위치한 대관령기상대에서 첫 서리가 관측됐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대관령의 지표면 온도가 0.2도까지 떨어진데다 바람도적어 수증기가 응결하기 좋은 조건이었다”면서 “이번 서리는 지난해보다 13일 이르지만 평년에 비해서는 6일 늦다”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
기상청은 “대관령의 지표면 온도가 0.2도까지 떨어진데다 바람도적어 수증기가 응결하기 좋은 조건이었다”면서 “이번 서리는 지난해보다 13일 이르지만 평년에 비해서는 6일 늦다”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0-10-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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