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분당지역 주민 5,000여명은 29일 용인 서부지역의 택지지구 지정 철회 등을 요구하는 시민청원을 건설교통부에 제출했다.
이들은 청원서에서 ▲죽전·구성지역의 택지개발지구 지정 철회 ▲보정·동천2지구에 대한 택지개발지구 지정계획 백지화 ▲용인시에대한 조속한 종합관리계획 수립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용인 서부지역 준농림지의 마구잡이 개발로 자연환경이 잠식당하면서 수해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며 “무계획한 개발이 계속될 경우 이 지역주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시민청원을 위한 서명작업에 참여한 환경정의시민연대 서왕진 사무처장은 “용인서부지역을 더 이상 택지로 개발할 경우 자연환경이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파괴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시민청원에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
이들은 청원서에서 ▲죽전·구성지역의 택지개발지구 지정 철회 ▲보정·동천2지구에 대한 택지개발지구 지정계획 백지화 ▲용인시에대한 조속한 종합관리계획 수립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용인 서부지역 준농림지의 마구잡이 개발로 자연환경이 잠식당하면서 수해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며 “무계획한 개발이 계속될 경우 이 지역주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시민청원을 위한 서명작업에 참여한 환경정의시민연대 서왕진 사무처장은 “용인서부지역을 더 이상 택지로 개발할 경우 자연환경이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파괴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시민청원에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
2000-09-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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