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음속에서도 여러 사람의 음성을 인식할 수 있는 반도체 칩이 세계에서 3번째로 국내에서 개발했다.
과학기술부 중점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98년 출범한 뇌과학연구사업단(단장 李壽永 한국과학기술원 전자전산학과 교수)은 28일 말하는사람과 관계없는 ‘화자(話者)독립형’ 음성인식 반도체 칩 개발에성공했다고 밝혔다.
함혜리기자 lotus@
과학기술부 중점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98년 출범한 뇌과학연구사업단(단장 李壽永 한국과학기술원 전자전산학과 교수)은 28일 말하는사람과 관계없는 ‘화자(話者)독립형’ 음성인식 반도체 칩 개발에성공했다고 밝혔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09-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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