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 5부씩 평양 간다

‘대한매일’ 5부씩 평양 간다

입력 2000-09-28 00:00
수정 2000-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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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국신문협회(회장 崔鶴來)는 다음달 2일부터 판문점 연락사무소를 통해 남북 신문을 상호 교환키로 북측과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북 양측은 지난 26일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신문 발송에관한 실무 접촉회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남측에서는 대한매일 등 10개 중앙 종합일간지와 4개 경제지 각 5부씩 모두 70부를,북측에서는 로동신문과 민주조선을 각각35부씩 70부를 보내게 됐다.

양측은 앞으로 지방지,주간지,월간지 등의 교환문제도 교류 추이를보아가며 해당 분야별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최광숙기자 bori@

2000-09-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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