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다음달 6일 총폐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약사회가 의료계가 총파업에 들어가면 직접조제에 나서겠다고 선언,파문이 예상된다.
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9일 밤 전체회의에서 의사들이 폐업에 나서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사 처방전이없더라도 직접 조제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료계 폐업이 불법인데다 폐업 때는 의료기관이없는 상태” 라면서 “폐업기간에 한해서 직접조제에 나서겠다”고말했다.
약사회는 또 ‘완전 의약분업 실현 및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약사 결의대회’를 오는 24일 지역별로 열고 다음달 8일에는 서울에서전국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9일 밤 전체회의에서 의사들이 폐업에 나서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사 처방전이없더라도 직접 조제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료계 폐업이 불법인데다 폐업 때는 의료기관이없는 상태” 라면서 “폐업기간에 한해서 직접조제에 나서겠다”고말했다.
약사회는 또 ‘완전 의약분업 실현 및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약사 결의대회’를 오는 24일 지역별로 열고 다음달 8일에는 서울에서전국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9-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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