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도 워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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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9-20 00:00
수정 2000-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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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에 이어 새한미디어도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확정했다.

새한그룹 채권단은 19일 제3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고 기존 부채의 출자전환건 등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주채권은행인 한빛은행 관계자는 “출자전환 대상 750억원중 600억원은 보통주로,150억원은 전환사채(CB)로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D/A(무신용장 수출환어음매입) 방식으로 1,000억원을 신규지원해주고 경영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현 대표이사의 대표권을 박탈하고 외부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기로 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학부모·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신고등학교 25억 3000만원(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선) ▲대동초등학교 1억 3000만원(난간 위험시설 등 개선, 운동부 시설 개선) ▲신대림초등학교 8억 4000만원(전자칠판 설치, 전기안전·통신시설 개선, 본관동 개선) ▲영남중학교 6억 9000만원(별관동 화장실 개선) ▲영림초등학교 3억원(교사동 내부도장, 수배전시설 개선) 등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그간 신대림초·대동초·영림초·대영초 등 관내 학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설 상태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거쳐 현장에 꼭 필요한 개선 과제들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서 한 걸음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안미현기자 hyun@

2000-09-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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