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조성모가 제27회 시드니 올림픽 여자사격 10m 공기소총에서 은메달을 따낸 여고생 총잡이 강초현(18·대전 유성여고 3년)선수에게 4년간 매월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조성모 소속사인 GM기획 김광수 대표는 18일 “강 선수의 아버님이베트남전 상이용사였다는 사실을 조성모가 알고 무척 가슴 아파했다”며 “강 선수가 이번에 날린 금메달을 4년후 아테네 올림픽에서 꼭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조성모측은 우선 강 선수가 귀국하는 26일 1,000여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성모의 이같은 선행은 국방부 및 파월장병 등과 마찰을 빚은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의 군 명예훼손 논쟁과도 관련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기자 bsnim@
조성모 소속사인 GM기획 김광수 대표는 18일 “강 선수의 아버님이베트남전 상이용사였다는 사실을 조성모가 알고 무척 가슴 아파했다”며 “강 선수가 이번에 날린 금메달을 4년후 아테네 올림픽에서 꼭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조성모측은 우선 강 선수가 귀국하는 26일 1,000여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성모의 이같은 선행은 국방부 및 파월장병 등과 마찰을 빚은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의 군 명예훼손 논쟁과도 관련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기자 bsnim@
2000-09-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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