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체납차량 무선 조회시스템 개발

자동차세 체납차량 무선 조회시스템 개발

입력 2000-09-18 00:00
수정 2000-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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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를 안 낸채 운전하고 다녔다가는 큰 코 다치게 됐다.세무공무원들이 아무 때나,어디에서고 휴대폰으로 체납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휴대폰에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동차세를 냈는지,안냈는지 알 수 있는 ‘자동차세 체납차량 무선조회시스템’을 개발,서울시에 납품한다고 17일 밝혔다.

LG텔레콤(019)의 이동통신망을 이용,실시간으로 체납정보를 조회하는 이 시스템은 커다란 액정화면이 장착된 다기능 개인정보단말기 ‘싸이언 스마트폰’과 서버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에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서울시 세무종합시스템에 연결돼체납건수와 체납금액,납부기한 및 체납자의 주소,전화번호까지 상세히 뜨게 된다.

서울시는 체납차량을 발견하면 즉각 번호판을 차에서 떼어내 영치(領置)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태균기자
2000-09-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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