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 기초질서 위반 불법 주정차가 91% 차지

서울 시민 기초질서 위반 불법 주정차가 91% 차지

입력 2000-09-15 00:00
수정 2000-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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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민 1,643명중 1명꼴로 무단횡단 침뱉기 등 기초질서를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에 대비해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17일간 경찰,시민단체 등과 기초질서 위반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하루 평균 6,694건의 위반행위를적발,과태료나 범칙금을 부과했다.

이 기간 전체 11만3,804건의 기초질서 위반행위를 유형별로 보면 불법 주·정차가 10만3,587건(9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무단횡단 3,403건 ▲쓰레기 무단투기 1,763건 ▲껌이나 침뱉는 행위 969건 ▲노점상,전용차선위반 등 4,082건 등이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김용수기자

2000-09-15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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