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모범사례’제6권 출간

‘공직 모범사례’제6권 출간

입력 2000-08-31 00:00
수정 2000-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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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승 같이 청렴하고,빌 게이츠같은 창의적인 공직자를 모두모았습니다’ 감사원은 30일 ‘공직사회 모범 선행 사례모음’ 제6권을 발간,정부부처와 지자체 등 3,000여 기관에 배포했다.책자에는 감사원이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공직 감사에서 발굴한 총 61건의 모범공직자및 기관·부서의 공적 가운데 57건을 사례별로 실었다.

책자에는 장애인 민원편의를 도모한 광주 북구 사회복지과 고현진씨를 비롯 월드컵경기장 건립 공사비를 절감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오두식씨,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을 개발·운영한 서울시 감사담당관실 등 주요 모범사례가 실려 있다.

감사원이 책자를 발간한 것은 처벌 위주의 감사에서 탈피,모범 공직자를 발굴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공직풍토를 만들기 위한 것.사례들은 각종 감사는 물론 감사원이 운영중인 ‘188 신고센터’를 통해 발굴한 것이다.

감사원은 이 모범 사례집을 지난 95년부터 매년 발간해 오고 있으며,선정된 공직자와 기관·부서에게는 포상 외에도 인사상의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정기홍기자 hong@

2000-08-3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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