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모범사례’제6권 출간

‘공직 모범사례’제6권 출간

입력 2000-08-31 00:00
수정 2000-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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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승 같이 청렴하고,빌 게이츠같은 창의적인 공직자를 모두모았습니다’ 감사원은 30일 ‘공직사회 모범 선행 사례모음’ 제6권을 발간,정부부처와 지자체 등 3,000여 기관에 배포했다.책자에는 감사원이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공직 감사에서 발굴한 총 61건의 모범공직자및 기관·부서의 공적 가운데 57건을 사례별로 실었다.

책자에는 장애인 민원편의를 도모한 광주 북구 사회복지과 고현진씨를 비롯 월드컵경기장 건립 공사비를 절감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오두식씨,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을 개발·운영한 서울시 감사담당관실 등 주요 모범사례가 실려 있다.

감사원이 책자를 발간한 것은 처벌 위주의 감사에서 탈피,모범 공직자를 발굴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공직풍토를 만들기 위한 것.사례들은 각종 감사는 물론 감사원이 운영중인 ‘188 신고센터’를 통해 발굴한 것이다.

감사원은 이 모범 사례집을 지난 95년부터 매년 발간해 오고 있으며,선정된 공직자와 기관·부서에게는 포상 외에도 인사상의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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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기자 hong@

2000-08-3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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