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加州의회, 총기 소유도 ‘면허시대’

美 加州의회, 총기 소유도 ‘면허시대’

입력 2000-08-31 00:00
수정 2000-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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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29일 총기를 가지려는 사람들에 대해 총솜씨를 본 뒤 허가를 내주도록 하는 법안을 미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통과시켰다.총기반대 여론을 타고 등장한 이 법안은 총기를 가지려면 일정과정의 안전교육을 수료한 뒤 필기시험과 함께 총기실습 시험에 합격해야만 소유허가를 내주도록 하고 있다.

총기실습은 자기가 원하는 총을 이용,사격을 포함해 총기사용 방법을 시험관에게 보여줌으로써 안전하게 총기를 다루고 적절히 보관할줄 아는지를 시험하는 것을 말한다.사격의 경우 정확하게 목표를 맞추는가를 보기보다는 적절한 방법으로 사격을 할 수 있는지만을 보게된다. 이 법안이 앞으로 게리 데이비스 주지사의 서명을 거친 뒤 발효돼 오는 2002년부터 이 법이 적용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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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욕주를 비롯해 일리노이,하와이,코네티컷,매사추세츠주 등에서 총기안전수칙에 대한 일정한 테스트를 하는 등 규정을 적용하는곳이 있지만 캘리포니아처럼 총다루는 솜씨를 보는 곳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0-08-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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