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철상(尹鐵相)의원의 의원총회 발언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8·30 전당대회에서 대통령이 지명할 대표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직개편에 관심이 쏠린다.
◆대표 교체설 서영훈(徐英勳)대표 교체설과 유임설 두가지 기류다.
서 대표는 “(내가) 당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그렇지 않은 견해도 있다”면서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나의 심정”이라고 말했다.사실상 ‘마음을 비웠다’는 얘기나 다름이 없다 그렇다면 서대표가 교체될 경우 누가 대표 최고위원에 적임자일까.
조세형(趙世衡)·김영배(金令培)상임고문,김민하(金珉河)평통수석부의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다만 이들은 당을 쇄신하는 이미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견해가 많다.이홍구(李洪九) 전 주미대사 등도거론되지만 시일이 촉박한게 단점이다.
최고위원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는 사람을 임명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이는 김대통령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자칫 후계구도의 가시화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까닭이다.따라서 아직까지는서대표 유임 쪽에 무게가 실린다.
◆당직개편 당 3역에 대한 전면 교체설이 고개를 든다.먼저 김옥두(金玉斗)사무총장은 교체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그는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옮길 가능성이 높다.후임에는 김원길(金元吉)·문희상(文喜相)의원 등이 꼽힌다.
이해찬(李海瓚)정책위의장은 유임이 점쳐지지만 교체될 경우 이상수(李相洙)의원이나 장관출신 의원중에서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정균환(鄭均桓) 원내총무의 교체설도 나돌지만 선출직이라는 점에서 유임론이 우세하다.
강동형기자
◆대표 교체설 서영훈(徐英勳)대표 교체설과 유임설 두가지 기류다.
서 대표는 “(내가) 당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그렇지 않은 견해도 있다”면서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나의 심정”이라고 말했다.사실상 ‘마음을 비웠다’는 얘기나 다름이 없다 그렇다면 서대표가 교체될 경우 누가 대표 최고위원에 적임자일까.
조세형(趙世衡)·김영배(金令培)상임고문,김민하(金珉河)평통수석부의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다만 이들은 당을 쇄신하는 이미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견해가 많다.이홍구(李洪九) 전 주미대사 등도거론되지만 시일이 촉박한게 단점이다.
최고위원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는 사람을 임명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이는 김대통령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자칫 후계구도의 가시화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까닭이다.따라서 아직까지는서대표 유임 쪽에 무게가 실린다.
◆당직개편 당 3역에 대한 전면 교체설이 고개를 든다.먼저 김옥두(金玉斗)사무총장은 교체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그는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옮길 가능성이 높다.후임에는 김원길(金元吉)·문희상(文喜相)의원 등이 꼽힌다.
이해찬(李海瓚)정책위의장은 유임이 점쳐지지만 교체될 경우 이상수(李相洙)의원이나 장관출신 의원중에서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정균환(鄭均桓) 원내총무의 교체설도 나돌지만 선출직이라는 점에서 유임론이 우세하다.
강동형기자
2000-08-2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손주는 보여줘야지!” 이혼해도 설 명절 참석하라는 시댁…이게 맞나요?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4/SSC_20260214144220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