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심야 部制해제

개인택시 심야 部制해제

입력 2000-08-25 00:00
수정 2000-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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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심야시간대에 개인택시 부제운행이 해제돼 택시잡기가쉬워질 전망이다.또 심야좌석버스 노선이 신설되고 운행 차량대수도늘어난다.

서울시는 24일 심야영업을 하는 대형쇼핑센터와 영화관이 늘어나면서 심야시간대 교통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다음달중 오후 10시부터 3부제로 운용되는 개인택시부제를 해제,하루평균 4,000대의 택시가 심야시간대 추가 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현재 심야좌석버스가 운행하지 않고 있는 시흥대로 방향과 김포 방향에 노선 신설을 추진하고 기존 노선에 대해서도 운행차량 증편과 추가 노선인가를 허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런 대책에도 불구하고 시민불편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지하철 운행시간을 심야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통행기본권 확대 개념에서 심야시간대교통수단확충에 나섰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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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08-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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