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中企지원 2조6천억

하반기 中企지원 2조6천억

입력 2000-08-18 00:00
수정 2000-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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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정부부처 및 각 시·도에서 지원할 중소기업 정책자금 규모는 총 2조6,369억원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청은 17일 올 하반기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중기청이 5,000억원,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 등 5개 정부 부처가 3,184억원,서울시·경기도 등 12개 시·도에서 1조8,185억원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중 중기청의 정책자금은 구조개선자금(3,500억원),경영안정자금(700억원),협동화자금(400억원),중소·벤처자금(300억원),개발기술사업화자금(100억원) 등으로 이뤄지며,오는 21일부터 지원이 시작된다.

중기청은 각종 정책자금의 효율적 안내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통합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책자금의 세부내용은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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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도희 의원(국민의힘·강남5,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서울시 청년의 날 기념식’ 현장을 찾아 축사를 건넸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든든한 조력자이자 디딤돌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서울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서울청년주간’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서울시 청년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도약과 변화를 맞이한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체험담과 향후 도전 과제를 나누었다. 특히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엔지니어 과정 수강생을 비롯해 서울시 청년정책 및 청년수당 수혜자들이 대중 앞에서 정책이 가져다준 실질적인 변화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이 의원은 “청년기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휘하고 평생을 좌우할 경험을 축적하는 시기”라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주고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정치와 행정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주목하며 “산업과 삶의
thumbnail - 이도희 서울시의원 “청년에게는 기회를, 서울에는 도약을”… 서울 청년의 도약으로 미래 서울을 설계

김미경기자 chaplin7@
2000-08-1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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