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한강 독극물 방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외사부(金成準 부장검사)는 16일 미8군 용산기지 영안실 군무원 K씨를 이르면 17일 소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한국계 미국인인 K씨에 대한 조사에서 영안실 간부가 K씨에게 방류를강요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박홍환기자
박홍환기자
2000-08-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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