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각 케이블TV에 권고문

방송위, 각 케이블TV에 권고문

입력 2000-08-15 00:00
수정 2000-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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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위원장 金政起)는 14일 선정적·폭력적 방송프로그램을자발적으로 미리 시정하라는 권고문을 각 케이블TV에 보냈다.

방송위에 따르면 케이블TV가 지난달말 현재 선정성 및 폭력성 등의이유로 ‘경고’ 이상의 제재를 받은 사례는 57건으로 총 제재건수(267건)의 22%에 이른다.특히 방송위는 규정위반이 빈번한 영화와 뮤직비디오 등은 여러차례 제재조치를 내렸음에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권고문에서 방송위는 뮤직비디오는 주시청 연령이 청소년이고 시청연령이 낮아지고 있는데도 최근 내용이 폭력적이고 선정적으로 흐르고 있다면서 편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영화에 대해서는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 저속한 영화를 방송하거나,청소년 시청시간대에 영화소개 프로를 방송할 때 선정적·폭력적 장면을 내보내지 않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전경하기자 lark3@

2000-08-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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