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조제 첫 신고

대체조제 첫 신고

입력 2000-08-12 00:00
수정 200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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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의약분업이 본격 실시된 뒤 처음으로 약사의 대체조제행위가 신고됐다.11일 광주 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전남대병원 전공의협의회는 광주시 남동 N약국 약사 신모(26)씨에 대해 대체조제 혐의로 보건소에 신고했다.

신씨는 지난 4일 전남대병원 피부과에서 김모(37·여)씨에게 처방을 내준 4가지 약 가운데 소화제 계통인 메디락 디에스 캅셀을 메디락 에스캅셀로 조제해 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보건소측은 대체조제를 한 신씨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약사 자격정지를 의뢰할 방침이다.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축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를 이끄는 박승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7일 코엑스 B홀 W무대에서 열린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현장을 찾아 축사를 건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AI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포럼으로, 전 세계가 직면한 도시 문제를 해결할 AI 기술을 나누고 글로벌 석학들과 함께 Urban AI 분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라는 핵심 주제 아래 치러진 이번 포럼에는 케임브리지 맥스웰 센터를 비롯해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MIT 센서블 시티 랩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대학의 주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깊이 있는 강연과 토론을 이어갔다. 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는 이제 단순한 정보 분석을 넘어 도시가 움직이고 시민이 생활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올해 포럼의 주제인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는 우리가 지금 고민해야 할 매우 중요한 화두”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책임과 공공성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만큼 그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것 또한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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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0-08-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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