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조제 첫 신고

대체조제 첫 신고

입력 2000-08-12 00:00
수정 200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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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의약분업이 본격 실시된 뒤 처음으로 약사의 대체조제행위가 신고됐다.11일 광주 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전남대병원 전공의협의회는 광주시 남동 N약국 약사 신모(26)씨에 대해 대체조제 혐의로 보건소에 신고했다.

신씨는 지난 4일 전남대병원 피부과에서 김모(37·여)씨에게 처방을 내준 4가지 약 가운데 소화제 계통인 메디락 디에스 캅셀을 메디락 에스캅셀로 조제해 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보건소측은 대체조제를 한 신씨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약사 자격정지를 의뢰할 방침이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참석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14일 오후 3시 동대문구 신설동 91-321(성북천 쌈지공원) 인근에서 열린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행사에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사업을 위해 노력한 동대문구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미디어글라스) 사업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이 위원장이 서울시 예산 11억 5000만원을 발의·확보해 추진됐으며 동대문구 치수과와 도로과에서 공사를 주관했다. 안감교 낙하분수는 한전 전력구 유출지하수를 활용해 매년 4월~10월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할 예정이며, 안암교(북측) 경관조명은 유리 내부의 LED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영상이 매일 일몰 30분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송출·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시연 행사에는 이 위원장과 이필형 구청장, 동대문구 건설안전국장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성북천을 걸으며 안암교 경관조명과 낙하분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동대문구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에게 동대문구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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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0-08-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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