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폐업… 최악의 의료공백

또 폐업… 최악의 의료공백

입력 2000-08-12 00:00
수정 200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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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와 전임의에 이어 의대교수들도 11일부터 외래진료를 거부하고 동네의원들도 재폐업을 강행함에 따라 신규 외래예약과 수술예약,입원 등이 중단되는 등 최악의 의료공백 사태가 빚어졌다.

전국 의대교수협의회가 이날부터 외래진료에서 철수하기로 함에 따라 서울대 의대를 비롯한 의대교수들의 외래진료 거부가 잇따랐다. 병원들은 기존예약환자나 응급환자에 한해 부분 진료만 했다.병상가동률은 50∼60%에 그쳤다.

교수들의 외래진료 거부 상황을 알고 있어서인지 병원을 찾은 환자의 수는전날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그동안 폐업 참여를 유보했던 대구·광주지역 동네의원들도 이날 재폐업에동참했으며,서울지역 동네의원들의 폐업 참여율이 지난 10일의 26.7%에서 11일에는 60.8%로 높아지는 등 전국의 동네의원들이 속속 재폐업에 동참했다.

그러나 일부 대형병원은 정상진료를 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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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덕 김경운기자 youni@
2000-08-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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