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2인 모노극 ‘나,여자예요’로 빅히트한 극단 로뎀(대표 하상길)이 두번째 여성연극 ‘버리는 여자,버려진 여자’를 공연한다.
11일 제일화재세실극장에서 막오를 ‘버리는 여자…’는 첩을 들인 아버지와 이로 인해 목을 맨 어머니 사이의 세자매 이야기이다.큰 딸 지선은 어머니처럼 되지않을까 두려워 결혼을 포기한다.둘째 지영은 집앞 나무에 매달린어머니를 발견한 충격으로 거친 삶을 살고,막내 지영은 사랑없는 결혼생활에 괴로워하다 외간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이해하려고하지 않는 남자들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실체를 찾아헤매는 세자매의 굴곡많은 여정이 잔잔하게 펼쳐진다.9월10일까지 화·수·일 오후3시,목·금·토오후 3시·7시30분.(02)736-7600이순녀기자
11일 제일화재세실극장에서 막오를 ‘버리는 여자…’는 첩을 들인 아버지와 이로 인해 목을 맨 어머니 사이의 세자매 이야기이다.큰 딸 지선은 어머니처럼 되지않을까 두려워 결혼을 포기한다.둘째 지영은 집앞 나무에 매달린어머니를 발견한 충격으로 거친 삶을 살고,막내 지영은 사랑없는 결혼생활에 괴로워하다 외간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이해하려고하지 않는 남자들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실체를 찾아헤매는 세자매의 굴곡많은 여정이 잔잔하게 펼쳐진다.9월10일까지 화·수·일 오후3시,목·금·토오후 3시·7시30분.(02)736-7600이순녀기자
2000-08-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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