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73곳 조명등 교체

지하철역 73곳 조명등 교체

입력 2000-08-10 00:00
수정 200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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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지하철공사는 에너지절약사업의 일환으로 1호선 서울역 등 모두 73개역 및 차량기지의 조명등과 동력제어반(역사 환기구 전동기용 제어반)을 교체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형 형광램프(32㎜ 40w)가 고효율형(26㎜ 32w)으로 바뀌며,반사갓도 고조도형으로 갈게 된다.또 역사내 환기 기능을 담당하는 동력 제어반이 재래식에서 전자식으로 대체된다.

공사 관계자는 “작업이 완료되면 연간 4만9,2232MWh의 전기 사용량이 줄어32억여원이 절약될 뿐만 아니라 조명등 교체로 현재 300룩스인 역사내 조도가 400룩스로 높아져 신문을 읽는데 불편함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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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8-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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