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林漢鍾 서초구의회 의장

인터뷰/ 林漢鍾 서초구의회 의장

입력 2000-08-07 00:00
수정 2000-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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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의회가 주민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올해를 ‘사이버의정’ 실현의 원년으로 정할 계획입니다.또 의원 개개인의 자질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서겠습니다” 3대 서초구의회의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정도 이끌게 된 임한종(林漢鍾·방배2동)의장은 의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모든 의원이 참여하는스터디그룹을 운영하고,인터넷 등 정보화 교육을 정례적으로 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의장은 1기 의회때는 도시건설위원장,2기 의회에서는 운영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주변으로부터 의회를 원만하게 운영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스스로도 ‘다수는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고,소수는 다수의 의견에 승복하는 자세야말로 민주적인 의회의 모습’이라는 평소 소신대로 일해왔다고자부한다.

시급한 사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임의장은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음식물쓰레기 처리 및 교통,환경문제 등이 근본적인 현안”이라면서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지고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독려하는 한편 감시자의 역할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의장은 이와함께 “청소년 대책 및 노인계층의 복지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하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나아가 저소득 주민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행정의 사각지대로 내몰리지 않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이 돼 합리적인 정책을 도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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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8-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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