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교통사고 사망 17% 급증

올 교통사고 사망 17% 급증

입력 2000-08-02 00:00
수정 2000-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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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중 5,173명이 각종 교통사고로 숨졌으며,하루 평균 88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교통사고 사망률은 전년 동기보다 17% 이상 급증했다. 건설교통부는 올초부터 지난 6월 말까지 교통사고 발생건수는13만6,1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8,488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교통수단별로는 자동차가 13만5,481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614건 늘어난 데 반해 철도와 선박은 311건,356건 등으로 각각 57건,67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항공사고는 한 건도 없었다.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사망 5,173명,부상 18만5,130명 등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669명,1,838명 증가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0-08-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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