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재단이사진 복귀 문제로 학내분규를 겪고 있는 서울 상문고 학부모회(회장 권은희)가 2학기 등록금 납부거부 투쟁에 나섰다.
학부모회는 지난 28일부터 전체 학부형에게 보낸 가정통신문에서 “지난 4일 학급 학부모대표 결의에 따라 옛 재단 이사진 퇴진 등 상문고를 정상화하기 위해 등록금 납부를 거부하기로 했다”면서 “2학기부터 학교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등록금 납부 거부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학부모회는 지난 28일부터 전체 학부형에게 보낸 가정통신문에서 “지난 4일 학급 학부모대표 결의에 따라 옛 재단 이사진 퇴진 등 상문고를 정상화하기 위해 등록금 납부를 거부하기로 했다”면서 “2학기부터 학교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등록금 납부 거부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7-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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