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대교 상판 연결

가양대교 상판 연결

입력 2000-07-27 00:00
수정 200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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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가양동과 마포구 상암동을 잇는 가양대교가 착공 5년6개월만에전체적인 골격이 완성됐다.

서울시는 26일 가양대교 공사현장에서 고건(高建) 시장,이용부(李容富) 서울시의회 의장,노현송(盧顯松) 강서구청장 및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량 상부구조물중 마지막 상판을 교량에 얹는 강상판 최종연결 행사를가졌다.

가양대교는 한강 도로교량으로서는 18번째로 건설되는 것으로 폭 29m,연장1,603m,왕복6차선으로 교량 남북단에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양방향으로연결하는 입체교차로도 설치된다. 현재 공정률 75%로 내년 12월 완공예정이다.

가양대교가 개통되면 상습정체를 보이고 있는 성산대교 남북단 주변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월드컵 경기장 주진입로로서의 역할 및 상암동신도시의 관문기능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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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0-07-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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