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대교 상판 연결

가양대교 상판 연결

입력 2000-07-27 00:00
수정 200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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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가양동과 마포구 상암동을 잇는 가양대교가 착공 5년6개월만에전체적인 골격이 완성됐다.

서울시는 26일 가양대교 공사현장에서 고건(高建) 시장,이용부(李容富) 서울시의회 의장,노현송(盧顯松) 강서구청장 및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량 상부구조물중 마지막 상판을 교량에 얹는 강상판 최종연결 행사를가졌다.

가양대교는 한강 도로교량으로서는 18번째로 건설되는 것으로 폭 29m,연장1,603m,왕복6차선으로 교량 남북단에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양방향으로연결하는 입체교차로도 설치된다. 현재 공정률 75%로 내년 12월 완공예정이다.

가양대교가 개통되면 상습정체를 보이고 있는 성산대교 남북단 주변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월드컵 경기장 주진입로로서의 역할 및 상암동신도시의 관문기능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임창용기자

2000-07-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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