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 교육감 선거 학교운영위원 직접 투표

26일 서울시 교육감 선거 학교운영위원 직접 투표

입력 2000-07-26 00:00
수정 2000-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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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선거가 26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성동구청 등 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서울시내 2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처음으로 학교운영위원들의 직접 투표로 실시되는 이번 선거에는 초·중·고교 운영위원 1만3,401명이 선거인단으로 참여한다.

모두 9명이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이틀 뒤인 28일같은 투표소에서 1·2위 득표자간에 결선투표가 치러질 예정이다.

각 후보 캠프와 교육계에서는 후보가 난립한 데다 2위권을 넘보는 득표력을가진 후보가 3,4명에 달해 1차에서 과반수 득표 후보가 나올 가능성이 적은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선관위측은 “부정선거운동과 관련해 지금까지 고발 1건,수사의뢰 3건,경고 3건 등의 조치를 내렸다”면서 “학운위원들의 선거열기가 만만치않아 95% 안팎의 투표율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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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기자 window2@
2000-07-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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