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98년말 개봉해 700만명을 동원하고 1억달러(약 1,200억원)를 회수했던 흥행작.현지에서 ‘러브레터’ ‘쉘위댄스’ 등을 한참 따돌린 영화는원래 인기 TV미니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엎치락 뒤치락 하는 코믹 수사극 재미에 이미 익숙한 국내 관객들에게도 외면당하지는 않을 듯싶다.
강력계 형사인 아오시마(오다 유지)와 여형사 스미레(후카츠 에리)는 변사사건에 경찰서 내부 도난사건까지 겹쳐 정신이 없는데,경시청 부국장까지 납치되는 소동이 벌어지자 한켠에서는 특별수사본부가 꾸려진다.
특별수사본부의 총지휘자는 잘 나가는 젊은 관료 무로이(야나기바 토시로).
일선경찰들을 무시한 채 진행되던 납치사건 수사가 난관에 부닥치자 특별수사팀은 공개수사를 시작하고,미궁을 헤매는 위기상황에서 현장을 뛰는 아오시마와 무로이는 우정을 쌓아간다.영화에는 경찰사회의 복지부동과 엘리트지상주의를 아프게 꼬집는 메시지가 또렷하다.감독 모토히로 가츠유키.22일 개봉.
강력계 형사인 아오시마(오다 유지)와 여형사 스미레(후카츠 에리)는 변사사건에 경찰서 내부 도난사건까지 겹쳐 정신이 없는데,경시청 부국장까지 납치되는 소동이 벌어지자 한켠에서는 특별수사본부가 꾸려진다.
특별수사본부의 총지휘자는 잘 나가는 젊은 관료 무로이(야나기바 토시로).
일선경찰들을 무시한 채 진행되던 납치사건 수사가 난관에 부닥치자 특별수사팀은 공개수사를 시작하고,미궁을 헤매는 위기상황에서 현장을 뛰는 아오시마와 무로이는 우정을 쌓아간다.영화에는 경찰사회의 복지부동과 엘리트지상주의를 아프게 꼬집는 메시지가 또렷하다.감독 모토히로 가츠유키.22일 개봉.
2000-07-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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