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선교원 내일 방북

한민족선교원 내일 방북

입력 2000-07-14 00:00
수정 2000-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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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개최 이후 최초로 남한의 이산가족이 남북한 정부의 승인 아래 15일부터 22일까지 북한을 방문,재북 가족과 만난다.

통일부와 기독교대한감리회 한민족통일선교원(이하 한통선)은 13일 한통선의 방북 대표단 5명이 15일 방북,북한에 사는 이산가족과 직접 상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해도 해주가 고향인 김일준 목사는 평양에서 두 동생을 만나고,특히 지난해 북한을 방문해 두 동생과 상봉했던 주봉택 목사는 고향인 함남 영흥군(현금야군)을 방문한다.

이석우기자

2000-07-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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