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 의장회 사무소 개소

시·군·구 의장회 사무소 개소

입력 2000-07-13 00:00
수정 2000-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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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회(회장 金鍾雄송파구의회의장)는 12일 서울마포구 지방재정회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했다.

지난 91년 기초의회의 상호 교류와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지방자치제도의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의회의장회는 발족한 지 9년 만에 공식적으로법적 단체로 활동하게 됐다.

김 회장은 식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존중되고 주민을 위해 봉사는 지자제가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회의장회는 이어 ‘제3기 전반기 지방의정활동 평가와 과제’에 대한 세미나에서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여경기자

2000-07-1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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