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대아파트 1,707가구 일반분양

서울시, 임대아파트 1,707가구 일반분양

입력 2000-07-12 00:00
수정 2000-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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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남가좌동 현대아파트 등 10개 주택재개발사업지구에 건설된 임대아파트 1,707가구를 생활보호대상자와 청약저축가입자 등에게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재개발구역내 이주민들을 위해 건설한 4,825가구중 특별분양분을 제외한 잔여물량이다.

지구별로는 남가좌지구 16평형 73가구를 비롯,▲구로〃 12평형 207가구 ▲답십리〃 14평형 139가구 ▲약수〃 14평형 117가구 ▲천호〃 14평형 146가구 ▲무악〃 15평형 47가구 ▲불암〃(동아) 13평형 247가구 ▲신당〃 14평형 87가구 ▲불암〃(현대) 12평형 263가구 ▲봉천 13평형 381가구 등이며 임대보증금은 평형별로 717만∼1,210만원,월 임대료는 11만4,400∼15만800원이다.

10개 지구 모두 완공된 주택이며 계약후 입주지정일인 10월4일∼11월6일에잔금을 납부하면 언제든지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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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0-07-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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