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 연합] 북한의 미사일 위협 해소를 위한 북한과 미국간 제5차 미사일회담이 협상 이틀째인 11일 급진전,부분적 타결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고있다.
북한측 대표 김명길 유엔대표부 참사는 이날 회담을 마친 뒤 “내일 오전 10시에 미사일수출 중단 및 보상문제에 관한 협상을 재개키로 합의했다”면서12일 회담의 의제가 “미사일 수출 문제에 국한된다”고 말해 양측간 입장차가 현격한 미사일개발에 대한 논의를 제6차 회담으로 미루고 합의도출이 가능한 안건만을 다루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참사는 미사일수출 중단에 따른 대북 경제지원을 논의한 이번 회담이 잘마무리될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아마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회담 전망을 낙관했다.
말레이시아의 북한관련 소식통들은 미국이 이날 협상에서 북한의 미사일 완제품 및 부품·기술 해외 이전 포기를 조건으로 대북 경제지원 카드를 제시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관측했다.
북한측 대표 김명길 유엔대표부 참사는 이날 회담을 마친 뒤 “내일 오전 10시에 미사일수출 중단 및 보상문제에 관한 협상을 재개키로 합의했다”면서12일 회담의 의제가 “미사일 수출 문제에 국한된다”고 말해 양측간 입장차가 현격한 미사일개발에 대한 논의를 제6차 회담으로 미루고 합의도출이 가능한 안건만을 다루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참사는 미사일수출 중단에 따른 대북 경제지원을 논의한 이번 회담이 잘마무리될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아마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회담 전망을 낙관했다.
말레이시아의 북한관련 소식통들은 미국이 이날 협상에서 북한의 미사일 완제품 및 부품·기술 해외 이전 포기를 조건으로 대북 경제지원 카드를 제시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관측했다.
2000-07-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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