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약 준비 약국’ 안내서비스

‘처방약 준비 약국’ 안내서비스

입력 2000-07-10 00:00
수정 2000-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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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이 외래환자에게 원외처방전만발급하기로 함에 따라 인터넷 홈페이지,의약분업 안내센터,각 자치구 의약분업 안내센터,119 등을 통해 처방약품 준비 약국을 안내해 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또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시립병원과 보건소는 원외처방전을발급하지 않고 곧바로 약을 받을 수 있도로 조치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5,377개 약국중 29.4%인 1,582개소만이 300종 이상의처방약품을 준비하고 있다.

처방약품준비 문의전화는 ▲서울시 의약분업종합대책본부(3707-9107∼9,3707-9136) ▲보건복지부 약국준비반(503-6494,500-3086) ▲보건복지부 의약분업비상추진본부(502-7580,504-6417) ▲서울시 약사회(581-1101) 등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창동기자

2000-07-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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